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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씨] 어제보다 추운 아침...호남 서해안·제주 산간엔 ’대설’ / YTN

2026-01-21 4 Dailymotion

오늘 아침, 어제보다 추우셨죠. <br /> <br />서울은 영하 12.1도를 기록하며, 하루 만에 올겨울 최저기온을 경신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도 비슷한 기온을 유지하고 있고요, 찬 바람에 체감온도는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져 있습니다. <br /> <br />시민들도 패딩과 모자, 핫팩과 마스크로 강해진 추위를 이겨내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그럼 오늘 아침 출근길에 오른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최서영 / 서울 연남동 : 오늘 아침 샤워하고 나왔는데, 머리카락이 다 얼어서 보니까 영하 10도가 넘었더라고요. 주말까지 춥다고 하는데, 대비를 잘하고 집 안에 있어야 할 것 같아요.] <br /> <br />현재 경기 북동부와 강원, 충북 북부와 경북 곳곳에 ’한파경보’가, 서울 등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는 ’한파주의보’가 발효 중입니다. <br /> <br />오늘 아침, 강원도 화천 광덕산의 기온이 영하 21.8도를 기록하며, 전국에서 가장 낮았는데요, 체감온도는 무려 영하 30도 아래로 곤두박질했습니다. <br /> <br />파주는 영하 17.3도, 안동은 영하 10.2도로 그 밖의 전국 곳곳에서도 올겨울 최저 기온을 경신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낮에도 서울 영하 5도, 청주 영하 4도, 전주 영하 2도에 머무는 등, 어제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한파 속 현재, 호남 서해안과 제주 산간에는 ’대설특보’가 발효 중인데요, 내일까지, 제주 산간에 최고 25cm 이상, 호남 서해안에 10cm 이상의 폭설이 예상되고요, 시간당 1~3cm 안팎의 강한 눈이 집중되는 곳이 있겠습니다. <br /> <br />빙판길 사고와 비닐하우스 붕괴 등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이들 지역은 주 후반까지 눈이 이어지는 반면,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내일은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며, 이번 한파가 절정에 달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대설이 예고된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차츰 ’강풍특보’도 확대되겠습니다. <br /> <br />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 : 이 솔 <br />영상편집 : 정취윤 <br />디자인 : 김보나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원이다 (wonleeda95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6012109192336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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